
Q. 먼저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작업 중인 블랙 앤 그레이 전문 타투이스트 청화입니다.
미대 출신 아티스트로 6년째 타투를 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자신있는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A. 블랙앤그레이, 감성타투
Q. 그러면 그런 영감은 어디서 주로 얻으시나요?
A. 미술 작품을 보며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사진 같지만 한편으로는 그림으로 보이는 작품을 추구합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이 가진 성향은 어떠신가요?
A. 매우 섬세합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의 장점과 고객님들의 반응이 어떠한가요?
A. 많은 손님들께서 똑같이 말씀하시길, 저에게 받는 타투는 별로 아프지 않아서 좋다고 하십니다.
Q. 본인(타투이스트) 몸에 타투를 했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것과 의미는?
A. 몸에 타투가 많은 편입니다. 그중에는 제가 한 것도 있고
좋아하는 아티스트께 받은 것도 있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이 부위 아픈가요?'라고 물었을 때
그 부위에 제가 타투가 있는 상태에서 설명을 드린다면 더욱 신뢰가 가지 않을까 생각해서 타투를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타투가 여러 개이지만 가장 맘에 드는 것은 'brave'라는 레터링입니다.
같은 숍에 있는 수강생분께 연습해 보라고 제팔을 내어주었던 것인데요,
누군가에게 연습 상대가 되었던 것도 처음이었고
'brave'의 뜻 또한 좋아서 현재로서 가장 마음에 드는 타투입니다.
Q.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있어 타투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없어서는 안 될 나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