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먼저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울산과 의정부에서 활동 중인 경력 23년의 타투이스트 바늘의 꿈입니다.
닉네임 바늘의 꿈의 의미는 타투에 임하는 제 자세에서 비롯된 활동명입니다.
처음 타투를 시작했을 때 바늘에 실을 묶어서 4~5년을 했고 본격적으로 작업해 보고 싶어 2005년부터 머신으로 시작했었어요. 우리나라 타투계에 큰 획을 그어 보겠다는 마음으로 지은 닉네임입니다.
Q. 가장 자신있는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A. 포토레이트와 리얼리티 외엔 다 잘하는데 그중에 이레즈미를 가장 잘합니다.
타투를 처음 시작할 때 함께 생활했던 사람들 위주로 커버업과 이레즈미를 많이 해주다 보니....!
Q. 그러면 그런 영감은 어디서 주로 얻으시나요?
A. 기본 도안은 인터넷에서 참고하고 구도와 여백은 노하우와 경험을 기반의 창작으로 그려서 완성합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이 가진 성향은 어떠신가요?
A. 23년의 경력에서 오는 여유로움과 경험에서 오는 충만한 자신감입니다.
작업할 때 집중력이 좋고 섬세한 편입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의 장점과 고객님들의 반응이 어떠한가요?
A. 경력이 긴 타투이스트인 제 몸엔 타투가 하나도 없다는 게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봅니다.
손님들도 신기해하시네요.
Q. 본인(타투이스트) 몸에 타투를 했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것과 의미는?
A. 타투가 하나도 없습니다. 했더라면 타투를 시작할 시점인 23년 전에 했을 텐데 그 당시엔 제 눈에 만족할 만한 실력자들이 없어서 아쉽네요.ㅎㅎ
Q.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있어 타투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