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먼저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부산 서면에서 작업하는 5년 차 타투이스트 고요입니다.
Q. 가장 자신있는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A. 오리엔탈, 블랙워크 장르를 좋아합니다.
Q. 그러면 그런 영감은 어디서 주로 얻으시나요?
A. 주로 우키요에와 민화를 보며 영감을 받습니다. 타투라는 직업을 갖게 된 계기도 일본의 우키요에와 한국의 민화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손님분들께 다양한 장르를 맞춰드리기 위해 많은 작품들을 참고하고 있어요.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이 가진 성향은 어떠신가요?
A. 타투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상담을 통해 손님분께서 원하시는 느낌, 어울리는 장르를 추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최대한 니즈에 맞는 도안을 그리고 있어요
한번 보고 말지언정, 세월이 지나도 후회하지 않는 타투를 새겨드리고 싶어요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의 장점과 고객님들의 반응이 어떠한가요?
A. 경우의 수를 최대한 방지하고자 도안을 그릴 때도 최대한 계획적으로 그리는 편입니다. 꼼꼼하게 시술하고 친절하다는 말을 종종 들어요. 재방문하시는 고객님 중에 다 믿고 맡긴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서 늘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어떠한가요?
Q. 본인(타투이스트) 몸에 타투를 했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것과 의미는?
A. 허벅지 위쪽에 우키요에 부채 타투가 있습니다, 타투이스트로 공부할 당시 제 선생님께서 처음으로 작업해 주신 거라 제일 애착이 가는 타투에요
Q.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있어 타투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저는 타투를 할 때 제일 행복해요. 제 행복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타투이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