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음악을 사랑하는 할아버지 타투입니다
영화 ‘소울’을 보고 무언가에 빠져 열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고싶은 것에 심취 할 수 있다는건 아주 행운입니다 :)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느끼는 감정들을 드로잉과 다양한 컬러를 통해 표현했습니다 .
인스타 @inkzip-seoul / @go_baek_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