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에 포스팅한 가희님손목타투 번외 버전으로다가 배우 고소영님의 손목타투를 포스팅해볼까해요
아 또 지겹게 무슨 손목타투냐 하시겠지만
고소영님 손목타투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 몇글자 더 적어보렵니다 ㅋㅋㅋ
처음 고소영님 화보랑 기사사진보고 손목타투를 발견했을때 되게 신선했어요
40대도 타투를 20대 못지않게 소화해낼수 있구나
그리고 뭔가 배우하면 무게감있고 우아하고 고상할거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그런 배우 이미지가 강한 고소영님이 자유롭고 힙한 느낌의 타투를 하신게 너무 반전이라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심지어 손목만 하신게 아니라 팔 안쪽에 레터링까지 하셔서 정말 패션감각이나 트렌디함이 남다르다고 느꼈슴돠,,,,
고고한 여왕님께서 반전으로 힙한 매력까지 겸비하시다니....😳😳😳
이건 아마 시사회때 착장 이실꺼에요
이렇게 무게감이 느껴지는 중후한 패션에도 타투가 전혀 괴리감 느껴지지않는건 고소영배우님의 존예로운 마스크 때문인가요💕💕
물론 그 이유가 당연 크다고 생각하지만
부담스럽지않게 살짝씩 보일듯말듯한 미니타투의 매력 때문이 아닐까 싶네용 ㅎㅎ
미니타투는 워낙 디자인 스펙트럼이 넓고
접근성이 좋아 연예인이나 셀럽분들이 많이 하셔서 앞으로 더 다양한 미니타투 관련 포스팅을 올릴거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