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에서 박재범씨의 어머니와 일부 팬들이 타투를 싫어했다고 인터뷰 한 내용이 있는데요 그는 타투라는 방식으로 내 감정이나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다는것 이라는 표현 하였고, “타투는 나에게 소중하거나 중요한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들” 이라고 타투에 대해 그의 마음을 언급하였습니다.
맞아요 타투는 영구적으로 가지고 가야 하기 때문에 편견을 갖게 되고 조심스러울 수 있죠 하지만 본인에게 가치있고 평생을 간직하고 싶은 내용을 새긴다는건 또 다른 예술적 표현일 수 있는 것이죠
마음속에 묻어둘 수 있는 표현을 겉으로 표출해 예술로 공유하는 마음 또한 아름답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