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온천장역 부근에서 작업중이며

좋아하는 그림을 사람이라는 도화지에 그려 평생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하는 직업을 가진 타투이스트 노리(nori) 입니다 

Q. 가장 자신있는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저는 반려동물을 좋아하기때문에 강아지 고양이 작업을 할때 가장 행복해요 

작은 사이즈의 디테일요구를 많이 하는 작업이기때문에 난이도 높은 작업이여서 다른 장르 또한 모두 자신있습니다 

여러 장르의 작업을 문의하셔도 저만의 디테일을 살려 작업을 하는걸 좋아합니다

Q. 작품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나요?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일상생활에서 문듯 오는 영감도 있고

휴식을 취하면서 취미 생활을 하다가 문듯 오는거같아요 

항상 자료를 찾고 손님의 좋은 아이디어가 예쁜 타투가 된적도 많습니다  생각 날때 항상 메모해두었다가 손님이 비슷한 느낌으로 문의를 주면 손님의 취향에 맞게 예쁜 선물을 하듯 좋은 작업을 남길 수 있게 항상 노력합니다 

Q.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있어 타투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평생 몸에 간직하는 취향 이라고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진 취향을 몸에 평생 새길 수 있는타투 받던 그시절의 나를 회상하고 그리워하며 세윌이 오래 지나고 타투를 보고 있노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