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먼저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경남 창원에서 활동하는 대원타투 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사이즈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 제 몸처럼 생각하며 작업합니다.

활동명 대원(daewon_tattoo)은 불교의 불명에서 따서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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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자신있는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A. 미니타투, 레터링, 블랙 앤 그레이, 이레즈미, 커버업 등

모든 장르 고퀄리티로 가능합니다.

주로 이레즈미와 커버업 타투 작업을 많이 하며,

작업들 대부분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Q. 그러면 그런 영감은 어디서 주로 얻으시나요?

 

A. 타투는 작업자의 성격이 그대로 작품에 스며들게 됩니다.

깔끔하고 꼼꼼한 성격 탓에 작업 스타일 또한 뚜렷하고 깔끔한 편입니다.

손님의 입장에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지만, 제 생각에 도저히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는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이 가진 성향은 어떠신가요?

 

A. 올바른, 깔끔함, 정직함, 성실, 꼼꼼함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의 장점과 고객님들의 반응이 어떠한가요?

 

A. 대개 작업자가 손님보다 타투의 전문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손님의 주문 이상으로 고퀄리티 작업을 합니다.

방문해 주시는 손님 90% 이상이 만족하시고, 단골 및 지인 추천이 많습니다.

 

 

 

Q. 본인(타투이스트) 몸에 타투를 했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것과 의미는?

 

A. 닭 타투입니다. 가족을 뜻하는 의미로 새겼어요.

 

 

 

Q.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있어 타투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죽을 때까지 가져가는 것입니다. 책임감이 생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