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먼저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일산 블랙 페이지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있는 10년 차 타투이스트 바스키입니다.
활동명 바스키는 화가 장 미쉘 바스키아의 생각과 사상들을 좋아해서 따온 이름입니다.
블랙 페이지 스튜디오는 모든 색이 섞이면 검은색이 된다라는 의미로 만든 이름을 지었습니다.
Q. 가장 자신있는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A. 블랙 워크 장르가 가장 자신 있습니다. 제일 오래 하기도 했고 가장 흥미로워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연구하며 공부하는 장르입니다.
Q. 그러면 그런 영감은 어디서 주로 얻으시나요?
A. 보통 영화나 다른 미디어 매체, 풍경,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얻고 있습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이 가진 성향은 어떠신가요?
A. 항상 끊임없이 연구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의 장점과 고객님들의 반응이 어떠한가요?
A. 고객님들로부터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친근하게 대해줘서 편안하단 얘길 많이 들어요. 그러면서도 너무 꼼꼼히 잘 봐줘서 감사하단 연락을 자주 받습니다.
Q. 본인(타투이스트) 몸에 타투를 했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것과 의미는?
A. 목 전체에 악마 형상의 타투가 있는데 제가 원하는 어떠한 것도 다 성취할 수 있겠다는 표정이 드러나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
Q.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있어 타투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타투를 어떤 느낌으로 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내면을 겉으로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만 가질 수 있는 작품을 소유한 걸어 다니는 미술관이라 생각합니다.